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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정보/정보 및 뉴스

만능 자동차용 PC 나왔다

앞자리선 내비게이션, 뒷자리선 인터넷ㆍ게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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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이동 중에도 이메일과 메신저,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자동차 PC가 새로 나왔다.

오디오ㆍ비디오 시스템 기업 남양유닉(대표 김연덕)은 차량용 모니터와 거치식 내비게이션에 간단히 연결해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자동차 PC `인터나비`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.

이 기기는 컴퓨터 본체에 내비게이션 컨버터 기능을 도입한 것이 특징. 따라서 협소한 차량 공간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.

윈도XP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고 인텔 셀러론 M 1.8㎓ CPU를 장착했다. 특히 멀티미디어 기능이 있어 모니터를 최대 4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. 예컨대 앞자리에선 내비게이션으로 길을 찾고 DMB 시청을 하면서 뒷자리에서는 게임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식이다.

또 40Gb 내장하드를 달아 넉넉한 저장공간을 확보했고 USB 2.O 케이블을 지원해 빠른 정보 이동을 보장한다. 아울러 내비게이션과 DMB 기능을 도입했으며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운전시 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.

무선 인터넷 기능도 지원한다. 와이브로 단말기를 인터나비 USB 포트에 연결하면 컴퓨터 없이 차량 이동 중에 이메일과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.

달리는 차 안에서 작동되는 만큼 각종 온도ㆍ진동 테스트를 거쳤다.

남양유닉은 "인터나비는 내비게이션에 PC를 접목한 기기로 언제든지 컴퓨터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"면서 "특히 차량 이동 중에 인터넷 사용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하다"고 설명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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